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07/18/2019071801823.html?utm_source=naver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news '먹방' 유튜버 밴쯔, '허위·과장 광고'로 징역 6개월 구형 자신이 판매하는 식품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며 허위·과장 광고를 한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‘밴쯔(본명 정만수·29)’에게 검찰이 징역 6개월을 .. news.chosun.com 뉴스를 보면 이번에 검찰로 부터 밴쯔가 6개월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. 물론 아직 재판에서 형이 확정난건 아니라 좀더 지켜봐야 할것입니다.